몸무게 또 무슨일이죠?;;
어제 마라탕을 국물까지 싹싹 비운게 문젠 것 같긴한대 다소 충격이긴하다ㅋㅋ
반지도 잘 안빠지고 온몸이 다 부운듯 하다ㅋㅋ
점심시간엔 졸려서 자고 늦은 점심인지 간식인지..ㅋㅋ
피스타치오 10개를 먹었는대.. 목이 간지러운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일까?;
알러지있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게되서 간지러운 기분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결국 구입한 미이노멀 버터커피 역시 간편하고 맛있다~!
점심이 부실해서 스토카바도 하나 냠냠..
오늘도 아주 끊임없이 먹는다ㅎㅎ
오늘이 아마도 마지막 마라탕 혼밥ㅎㅎ
간편하고 고기야채 많이먹을 수 잇어서 자꾸 먹게되는 마라탕이다.
하지만 이것도 오늘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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