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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일기

저탄고지 87일차 다이어트 야매키토식단 일기

예상했던 한정식의 여파.
하향세였던 채중 하루아침에 증량잼.ㅋ

예상했던 두번째 여파 아침부터 배고픔.ㄷㄷ
오늘은 단식할까 했지만 아침부터 배고파서 방탄커피를 마시다가 엎었다.

아침부터 고데기로 앞머리피다가 이마를 데이질 않나.. 오늘도 조심해야하는 날인가!!!


배고픈데 커피도 엎은바람에  아침부터 간식털기ㅋㅋ

스트링치즈와 케토밤
 나 땅콩 별로 안좋아하는데 평이 좋아서 구매해봤지만 역시 땅콩싫다.

피넛버터 좋아하는 사람들은 피넛맛이 약하다는대 난 그 피넛맛이 시룸.


단식할줄알고 밥을 안싸와서 오후에도 계속되는 간식털기ㅋㅋ
역시 만만한게 삶은달걀이지!


저녁은 새로생긴 중국집에서 짬뽕을 먹었다!
오늘 제대로 먹은게 없어서 버터를 욕심껏 네개나 넣음ㅋㅋㅋ

면빼고 야채많이 달라고 했는데..
야채 많이 드렸어요~ 하길래 이렇게 많이 줬다고 감동했는데 면을 안뺐다;
결국 면은 내손으로 한땀한땀 빼서 먹었다는 후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