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폭풍전야가 아니기를..
프레지덩이랑 페이장버터맛을 비교하고 싶어서 완전히 동일한 조건으로 버터만 다르게 비교해봤는데 개인적으로 프레지덩이 더 입맛에 맞는듯!
하지만 이렇게 바로 번갈아가며 마시지 않으면 구분하지못하는건 함정이다ㅋㅋ
딱 1회 분량이 남아서 내일까지 점심은 소고기뭇국이다ㅎㅎ
금요일에 뭐먹을지가 좀 고민인데..
밤에 요리하면 만들면서 줏어먹는대ㅠ
금요일엔 고민 좀 더 해봐야겠다.ㅋㅋ
배가고프진 않는대.. 오늘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인지 계속 먹을게 당긴다.
사실 옷도 좀 질렀다.ㅋㅋㅋㅋㅋㅋㅋ
돈 그만써야하는대ㅠㅠㅠㅠㅠㅠ
샐러드는 드레싱 없이 달라고 요청해서 따로 준비해온 올리브오일+애플사이다+핑크솔트를 뿌려먹었다.
그런데.. 샐러드가 잎채소위주라 그런지 엄청 썼드아..ㅠㅠ
그래도 약이라고 생각하고 싹싹 비웠다ㅋㅋ
그런데 저녁먹고 목에 뭐가 낀거같은 답답함이 생겼다.
저녁에 먹은 것 중 알러지반응이 있는 것 같은대..
설마 치킨은 아니었으면..ㅠㅠ
방탄2잔에 키토바 까지 먹었는데도 이정도니..
그건 아마 내가 먹는게 많아서구나.ㅋㅋㅋ
그나저나 키토몰에서 주문한 간식이 올때가 된 것 같은대!!
얼른왔으면 좋겠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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